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최종편집 :
경제-정치
문화-미술
칼럼
다아트
자치구&기관
전체기사
Home
>
전체기사
·
MB, 여의도로 전격 U턴
지난해 12월 대선에서 520여만 표라는 사상 최대 표차로 압도적 승리를 안았던 이명박 대통령이 금년 2월 25일 취임 후부터 선보인 통치 스타일은 역대 대통령들과는 사뭇 달랐다. 기존 정치판을 지배하던 진보와 보수의 이념 구도와 지역 구도를 뒤로 한 채 실용주의를 내세우면서 철저하게…
기자, MB 프렌들리 팽?…지지율 2.7%
이명박 대통령의 최근 국정지지도가 올림픽 효과, 보수층 결집 등으로 30%대 중반까지 치솟는 등 완만한 ‘상승 추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정치·경제·사회부 등 대힌민국 기자들의 이 대통령 국정 수행지지도가 2.7%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이 대통령의 지지도…
여야, 정기국회 앞두고 ‘전지훈련’
18대 국회 첫 정기국회를 앞두고 한나라당과 민주당 등 여야는 의원연찬회를 갖고 치밀한 전략을 세우는 등 첨예한 정책 격돌이 예고되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충남 천안의 지식경제부 공무원교육원에서 의원연찬회를 열고 있는 한나라당은 불법시위에 대한 집단소송제 도입과 출자총…
“정부 여당, 잃어버린 10년 만들려나”
민주당이 8월 27일 민주정책연구원 창립식을 열어 당의 새로운 ‘싱크탱크’ 정책 엔진의 시동을 걸었다. 한나라당에서는 여의도연구소라는 정책 연구기관을 운영해 정보를 집적하고 활용해 왔으나, 민주당에는 같은 기능을 하는 기관이 없었다. 이에 따라, 대통합민주신당 당시 산하 기관이었던 ‘한…
한국경제 ‘선진화’…
올해로 건국 60주년을 맞이한 한국 경제는 그 동안 눈부신 성장을 이뤄 왔다. 건국 60년 만에 최빈국에서 GDP 기준 세계 13위의 경제대국으로 브레이크 없는 무한 발전을 거듭해 왔다. 정부수립 2년 만에 북한의 전격 남침으로 국토가 초토화되고, 휴전 후에도 안보 위협은 계속됐다. 그 폐허와 시련 속…
전병찬 에버다임 대표
국내에는 수많은 중소기업이 존재한다. 우리나라 중소기업은 소상공인을 포함한 300여만 명이 경영활동에 참여하며, 전체 산업 체수의 99%와 전체고용의 89% 정도를 담당하고 있다. 우리 경제의 부가가치 중 52%를 생산하면서 전체 수출업체의 98.9%, 총수출액의 32%를 차지하고 있는 것도 바로…
상수도 100년, ‘아리수’로 거듭나다
정부와 한나라당이 상수도 관리를 민간에 위탁하는 내용의 수도산업 구조개편을 추진하다가 반대에 부딪쳐 해프닝으로 끝났다. 한나라당 차명진 대변인은 8월 24일 “환경부가 오는 9월 중 상수도 구조조정에 관한 법률을 입법예고하고 정기국회에서 법을 통과시킬 예정”이라고 말했다. 임…
한국에서 첫 개인전 여는 중국의 화가 쿠쉐밍
중국 베이징 출신의 작가 쿠쉐밍(Ku Xueming·雪明·47)이 한국에서 첫 개인전을 열고 있다. 그는 지난 2월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열린 에서 우관중을 비롯한 중국의 원로작가 5인과 세계 미술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 중국의 젊은 작가들과 함께 작품을 전시한 바 있다. 특히, 쿠…
외국인들, “한국음식 이렇게 많아요?”
지난해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외래 관광객 실태조사’에 따르면, 해외 관광객이 한국을 찾는 이유 중 ‘음식·미식 탐방’이 41.7%로 2위를 차지하며 45.4%의 ‘거리가 가까워서’ 다음으로 높은 순위를 보였다. 그만큼 한국의 음식은 해외 관광객에게 좋은 인상으로 남아 있다. ‘한국…
이종구 박사의 건강 클리닉 ⑩
동양인에서도 비만과 저체중은 사망률을 증가시킨다. 그러나 체질량지수(BMI)보다는 복부비만을 비만의 기준으로 삼아야 할 것이다. 글·이종구(이종구심장크리닉 원장) 현재 한국에서 저체중이 미와 건강의 상징이라는 생각으로 저체중 유행의 바람이 불고 있다. 그러나 저체…
空, 이목을의 예술세계
李木乙, Lee Mok Ul 개인전 기획초대 개인전 23회 국제아트페어 12회 - 시카고,마이애미, NICF, 상하이, 싱가포르 한국아트페어 10회 - KCAF, 서울아트페어, SFAF 단체전 2008 다카르비엔날레(다카르,세네갈) 비움과채움(N갤러리,서울) 월간…
<화제의 신간> 모르고 지나쳤던 일상 속 인권침해
“도서관 좌석표를 받기 위해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해야 했다.” “촛불집회에 참가하려는데 학교로부터 제지를 받았다.” “학생이 아니라는 이유로 청소년 혜택을 받지 못했다.” 이런 상황은 인권 침해에 해당될까? 책은 일상에서 만날 수 있는 소소한 문제를 ‘인권 침해…
지금 남한은 ‘세작천국’
‘간첩 3만여 명 곳곳 누벼’ ‘정당·군부·총리실까지 침투’… 이는 지난 1970년대 동독 슈타지(국가보위부)가 서독에서 대규모로 펼쳤던 간첩활동이다. 슈타지는 서독 곳곳에 손을 뻗쳤다. 정규직원 9만4300명에다 17만4200명에 이르는 비공식 끄나풀을 동원해 각계 각층에 침투했다.…
이재오, "한반도 대운하 건설 대한민국이 살 길"
“이명박 정부는 국토를 재창조하고 전국에 물길을 살리고 하천 지천을 살아 있는 강으로 만들어야 한다. 현대판 치산치수를 해야 한다. 나는 그 이름이 운하든 무엇이든 좋다고 생각하며 국가발전을 위한 새로운 동력을 창출하고 국운융성의 계기를 만들어야 한다.” 미국 워싱턴에…
친MB계, 똘똘 뭉친다
서민경제 파탄, 미국산 수입 쇠고기 파동 촛불집회, 금강산 관광객 피격 사망 사건, 일본의 독도 망언 등으로 총체적 국정 위기를 맞았던 이명박 정부가 베이징 올림픽에서 호성적을 올리는 ‘올림픽 효과’ 덕분에 지지율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정권 초기 권력다툼의 소용돌이 속을 헤맸던 ‘…
3731
3732
3733
3734
3735
3736
3737
3738
3739
3740
CNB 저널
FACEBOOK
다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