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최종편집 :
경제-정치
문화-미술
칼럼
다아트
전국/사회
전체기사
자치구&기관
Home
>
전체기사
·
국립현대미술관, 세계무대에서 활동하는 4인의 뉴미디어 작품전
근현대 미술을 주로 전시하던 덕수궁미술관에 뉴미디어로 불리는 영상작품들이 가득 들어차 있다. 고풍스러운 공간에서 낯선 느낌을 주기도 한다. 전시작품도 4개 공간에 작품 10여점 만이 선보이고 있어서 미술관에 대한 새로운 인식도 느끼게 해준다. 이는 모두 10월 18일부터 12월 4일까…
[도서]‘오후 네 시의 루브르’
‘오후 네 시의 루브르’ 세계 최고의 박물관이라 불리는 ‘루브르’…. 소장 작품 44만 여점에 전시된 작품이 3만5000점에 달하고, 하루 1만5000명의 관람객이 방문한다. 저자는 30년 가까이 프랑스 파리에 거주하면서 수없이 루브르를 찾았고 지속적으로 저술과 작품 활동을 해오고 있다…
[도서]‘신화, 영화와 만나다’
‘신화, 영화와 만나다’ 방학 때마다 영화 ‘반지의 제왕’과 ‘해리포터’ 시리즈는 뜨거운 열풍을 불러왔다. ‘드래곤 라자’를 필두로 우리나라에서도 판타지 소설들이 인기몰이를 시작했고, 온라인 게임의 서사로 이어졌다. 이처럼 대중문화에서 ‘신화’는 각광받는 주제이다. 무엇보…
[도서]‘명품의 조건’
‘명품의 조건’ 명품은 고급 재료와 비싼 제품을 만든다고 해서 되는 것은 아니다. 브랜드 철학이 담긴 예술이 소비자들과 소통할 때 진정한 명품으로 거듭나게 된다. 저자는 브랜드에 담긴 이야기가 개인의 경험과 만나 공감을 이끌어내면서 제품이 의미 있는 상징으로 거듭난다고 말한다.…
[도서]‘이강소’
‘이강소’ 작가 이강소는 ‘창작이란 참여와 소통의 틀’이라는 정의로 자신의 영원한 그림자를 찾아 끝없는 실험으로 일관된 삶을 살아온 작가이다. 그는 첫 개인전 ‘소멸’에서는 막걸리집을 그대로 옮겨 그 자체가 작품이자 관객들까지 작품이 되는 과정을 보여줘 숱한 화제를 낳았다. 이…
[미술계 뉴스]가나 컨템포러리 ‘두민 개인전’ - 홀릭
주사위를 통해 인간의 이중적인 양면성을 표현해 온 두민 개인전 ‘홀릭’이 서울 평창동 가나아트센터 가나 컨템포러리에서 10월 27일부터 11월 13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는 그의 두번째 개인전으로 인간이 가지고 있는 욕망을 형상화한 주사위를 던져 수면에 닿는 ‘찰나’의 순간을 극…
[미술계 뉴스]리서울 갤러리 ‘김중식 개인전’ - 이중주의 하모니
동양적 미감과 정서가 가장 잘 담겨 있는 사물인 조선 백자와 달항아리를 배경으로 그리고 그 위에 역사적 인물을 극사실로 표현해 주목받고 있는 김중식 개인전 ‘이중주의 하모니’가 서울 인사동 리서울 갤러리에서 10월 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린다. 성모 마리아와 부처, 마돈나와 배용…
[미술계 뉴스]미술공간 현 ‘조은필 개인전’ - 채울 수 없는 꿈
인사동 미술공간 현에서 기획전으로 현재의 공간에 과거의 시간과 공간을 재현하는 설치 작업을 선보이는 조은필 개인전 ‘채울 수 없는 꿈’이 10월 26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린다. 조은필은 작가노트를 통해 “과거 특정 상황의 시간과 공간을 나의 감정에 따라 기억된 모습 그대로를 재현…
‘50cm 퍼트도 한 타다’
스포츠나 삶에서나 끝맺음이 좋아야 성공적인 결과가 나온다. 골프도 마찬가지다. 마지막 단계인 짧은 거리 퍼트를 잘해야 스코어도 좋아지고 우승도 할 수 있는 것이다. 골프의 특징은 날리고 굴리는 두 요소가 합쳐진 운동이어서 힘만 좋다고 모두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강약의 완급조절과 담대하면…
38. “거저 받았으니 거저 줘라”
애플 창업자 스티브 잡스가 췌장암으로 미국 시간으로 2011년 10월 5일 타계했다. 놀라운 창조력으로 많은 사람의 영감과 열정에 불을 지핀 불꽃같은 삶이었다. 다시 한 번 이 자리를 빌려 삼가 조의를 표하고 싶다. 그의 2005년 스탠포드 대학 졸업식 연설은 대단히 감동적이다. 역경도 결과적으로 그…
37. 공유경제의 숨어 있는 주주
오늘로 사람을 중심으로 하는 사랑의 경제인 공유경제에 대한 맺음을 한다. 우리가 살아가며 일하는 것은 단지 돈을 벌기 위해서가 아니다. 공동선을 위해 모두가 각자의 몫을 일하고자 함이다. 가치를 창출하고, 대가로 얻은 돈은 저절로 내게 와서 내 행복하고 윤택한 삶의 일부가 된다. 또한…
35. 거듭난 사람들이 만드는 공유경제
안명옥 차의과학대학교 보건복지대학원 교수, 전 국회의원 저축은행 사태를 보며 하염없이 울적하다. 사회가, 서민들이 더욱 더 애달프고 고통스러운 상황으로 몰리고 있다. 일생 모은 재산을 노후대책으로 조금이라도 더 높은 이자를 받기 위해 믿고 맡긴 돈이라며 눈시울을 붉히는 70대 할아…
36. 경제위기와 공유경제
안명옥 차의과학대학교 보건복지대학원 교수, 전 국회의원 이제는 국가 부도 위기라 한다. 대한민국이 그리스 발 세계경제의 위기로 ‘위기 국가’라 불리던 프랑스보다 국가 부도 위기가 더 큰 나라가 됐다는 언론의 급박한 전언들이다. 3년 전 리만 브라더스 사태 때보다 더 심각할지도 모른…
⑬ 동덕여자대학교 예술대학 회화과
2010년 창학 100주년 개교 60주년을 맞은 동덕여자대학교. 국내서는 처음으로 캠퍼스를 세 곳으로 분리하는 캠퍼스 다원화 정책을 펼쳤으며 국내 최초의 큐레이터학과 설립, 4년제 대학 첫 실용음악과·방송연예과·모델과를 신설한데 이어 여성학도서관과 여성학박물관 개관 등을 선도했다. 특히…
⑮ 국립창원대학교 미술학과
창원대학교(총장 박성호) 예술대학은 미술학과, 산업디자인학과, 무용학과, 음악학과로 구성돼 종합예술 교육의 기반을 갖추었다. 이론과 실기 교육을 통해 잠재된 예술적 재능을 길러 주고 문화예술 진흥발전의 기능을 맡고 있다. 창원대학교는 1969년 마산교육대학으로 문을 열었고 1979…
4431
4432
4433
4434
4435
4436
4437
4438
4439
4440
CNB 저널
FACEBOOK
다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