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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인 선정 전시]아트선재센터 ‘신로 오타케 개인전’
국제적으로 주목받는 동시대 일본 작가로 2012년 카셀 도큐멘타에 일본 작가로는 유일하게 참여했던 신로 오타케 개인전이 아트선재센터에서 11월 24일부터 2013년 1월 20일까지 국내 처음으로 열린다. 오타케는 2010년 광주 비엔날레를 통해 국내에 소개된 적이 있으나 작가의 폭넓은 예…
[도서]‘왕의 화가들 - 조선시대 궁중회화3’
‘왕의 화가들 - 조선시대 궁중회화3’ 이 책은 시리즈의 전작 ‘왕과 국가의 회화’와 ‘조선 궁궐의 그림’에 이은 것으로 조선시대부터 대한제국기(1897~1910)를 거쳐 일제강점기까지, 왕실의 회화 관련 업무를 담당했던 ‘왕의 화가들’에 초점을 맞췄다. 조선 초기에 만들어…
[도서]‘성공한 예술가의 초상, 알폰스 무하’
‘성공한 예술가의 초상, 알폰스 무하’ 평생 한 점의 그림만을 팔고 세상을 떠난 고흐와 아트 마케팅으로 막대한 상업적 성공을 거둔 앤디 워홀 사이의 간극에 아르누보의 거장 ‘알폰스 무하’가 있다. 그는 파리에서 아르누보 상업미술의 유행을 선도했고, 뉴욕에서 순수미술로 회귀하기 위…
[도서]‘비제 르 브룅 베르사유의 화가’
‘비제 르 브룅 베르사유의 화가’ ‘비제 르 브룅’은 18세기 로코코시대를 대표하는 프랑스 여성화가다. 그녀는 동갑내기 왕비마리 앙투아네트의 초상을 서른 점 넘게 그렸으며, 시대를 풍미를 왕족과 귀족, 당대의 예술가와 저명인사들을 신고전주의 양식의 초상화로 기록했다. 초상화 66…
[데스크 칼럼]포퓰리즘 공약·퍼주기 입법…대선정국에 ‘국민’은…
비바람에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없듯, 단풍은 비바람에 어김없이 흔들린다. 그러다 떨어져 낙엽은 새 생명의 거름이 된다. 울긋불긋 단풍은 알고 보면 잎을 떨쳐 생존하기 위한 처절한 몸부림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눈요기 감으로 즐긴다. 자연을 둘러싼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남의 불행이 나의 행…
‘무자식 상팔자’, 분당 최고 시청률 7.7% 신기록
‘무자식 상팔자’의 시청률 기록 행진에 거침이 없다. 25일 방송된 JTBC 개국 1주년 기념 특별기획드라마 ‘무자식 상팔자’ 10회는 평균 시청률 5.8%(AGB닐슨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 광고 제외 시청률)를 기록, 6%대를 눈앞에 뒀다. 또 이날 순간 최고 시청률은 7.7%에 이르렀다.…
1500여 년 전 무덤의 주인은 누구일까?
문화재청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소장 최장락)는 27일 오후 2시 전라남도 문화재자료 제218호 '고흥 야막리 야막고분'에 관한 발굴 조사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발굴조사에서 드러난 야막고분은 그 입지와 무덤형식, 출토유물 등에 있어서 독특한 점이 있어서 주목된다. 입지와…
3인의 작가가 재연출된 작품으로 만들어낸 이미지의 재구성
이미지는 지속과 생성의 한 단면이다. 자연의 변화는 형성과 소멸의 과정을 거쳐 끊임없는 흐름으로 이어진다. 축적된 시간의 이미지와 기억을 작가는 감성과 시선으로 채집한다. 이미지의 재구성을 통해 색다른 조형언어로 독창적이고 주제가 뚜렷한 내용으로 작업하는 작가에 주목한 갤러리…
윤정선, 갈등과 고통을 불에 그을린 인물로 형상화해
여성이면서 어머니이자 주부라는 역할에서 자신의 작업을 하는 작가까지 여러 모습을 가지고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갈등과 고통을 불에 그을려진 인물을 통해 형상화하고 있는 작가 윤정선이 11월 28일부터 12월 9일까지 종로구 안국동 갤러리 담에 'The Trace'란 부제로 작품전을 펼친다.…
충북은 한반도 문화의 '교차로·용광로'
국립민속박물관(관장 천진기)과 충청북도(도지사 이시종)는 충북의 민속을 널리 알린 충북민속특별전 '길에서 길을 만나다'의 마지막 순회전을 오는 11월 27일부터 내년 1월 20일까지 국립청주박물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립민속박물관이 지역의 특징적인 민속을 발굴, 보존, 홍보…
팝아티스트 윤기원, 셀프카메라로 담은 친구들 선보여
가상현실의 이미지가 홍수를 이루고 있는 현재, 작가 윤기원(39)은 주변의 친구, 동료화가의 모습들을 따듯한 시선으로 캔버스에 그려내고 있으며 인물의 강렬한 이미지가 시선을 장악하지만 그 이면에는 그와 함께 지내온 사람들과의 기억과 시간이라는 관계를 모티브로 표현한다. 오는 11월…
예능의 신 전진, '신화방송' 더빙 도전에 쩔쩔
예능의 신 전진이 신화방송 녹화도중 멘붕 상태에 빠졌다. 25일 방영예정인 JTBC '신화방송'에서는 더빙고수 김마메를 초대해 즉석더빙의 비법을 전수받는다. 신화방송의 예능 꾼이자 멤버들을 잘 이끌어가고 있는 전진이 즉석 더빙수업에서 평소와 달리 당황스러움을 숨기지 못했…
민찬기, 알고보니 박지윤 홀릭?
박지윤이 자신의 매력을 제대로 보여주며 민찬기의 마음을 또 다시 사로잡았다. 23일 방송된 '닥치고 패밀리' 67화에 우지윤(박지윤)은 술에 취해 자신이 좋아하는 차지호(심지호)에게 전화로 취중 고백을 늘어 놨다. 다음 날 그 사실을 안 지윤은 지호의 반응을 살피며 취중 고백에 대해 해명…
배우 이연주, 7살 연상 회사원 남편과 25일 화촉
배우 이연주가 25일 화촉을 올릴 예정이다. 이연주는 지인의 소개를 받아 교제를 시작하여 프로포즈를 받고 인연이라는 생각에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연주는 SBS 드라마 '8월에 내리는 눈'에서 백홍화역으로 데뷔해 '강력반' '나는살아있다' 등에서 다양한 역할을 맡아 연…
서자현, ’경계의 예술과 디자인’을 통해 크로스오버 작업 선보여
예술과 디자인의 경계적인 모호함으로 인해 예술작업에서 출발하여 실생활에 응용될 수 있는 디자인으로 확장된 작업들은 작품인가? 아니면 상품인가? 이탈리아에서 화가이자 조각가, 산업 디자이너이자 그래픽 디자이너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친 브루노 무나리(Bruno Munari, 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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