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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 참는 사람 올라가고 못 참는 사람 내려가는 것”
“산을 오를 때 몸은 힘들지만, 이것만 참으면 되니까 마음은 행복합니다. 하산하면서 땅이 가까워지면 세상 걱정이 다시 마음에 들어오면서 마음과 몸이 다 힘들어지죠.”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봉의 정상을 바라보며 2010년의 첫날을 맞이한 심영목 삼성서울병원 암센터 센터장의 등산 예찬…
“제작자가 무대에서 부르는 아리아 들으러 오세요”
장동건·고소영 커플의 사랑을 이미 10년 전에 ‘예측’하고 노래로 부른 여자가 있다. 장동건·고소영이 처음 함께 출연한 영화 (1999년 작)의 주제가 를 가수 주영훈과 함께 부른 배우 이혜정(36, 극단 코러스 대표)이다. 최근 두 슈퍼스타의 사랑 공개로 이 영화와 노래가 새롭게 주목받고…
“욕 먹을 만큼 먹은 뒤 미디어법 시행과정 막겠다”
“죄송하고 사과하고 반성합니다.” 한나라당의 미디어법 강행 처리에 항의하며 의원직을 사퇴했다가 6개월 만에 국회로 돌아온 민주당 최문순 의원. 최 의원의 원내 복귀 3일 후인 1월 14일, 이삿짐이 어느 정도 정리된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에서 그를 만났다. 그는 담담한 표정으로…
박병석 의원 “정부 수정안은 세종시 안하겠다는 것”
민주당이 세종시 수정안에 대한 총공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오는 6월 지방선거의 최대 승부처인 수도권에서 수정안에 대한 찬성 여론이 적지 않게 나오고 있다. 이에 민주당은 속도조절에 나서는 모습이어서, 연일 충청권에서 반대 집회를 이어가는 자유선진당과 달리 수도권 여론에 촉각을 기울이는…
걷는 사람을 멸시하는 사회
“건강해지려면 BMW를 하라”는 말이 있다. 버스(Bus) 타고 전철(Metro) 타면서 걸으라(Walk)는 뜻이다. 서울처럼 BMW 하기 좋은 곳도 드물다. 전철·버스·마을버스가 실핏줄처럼 연결돼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BMW 체계는 잘 돼 있지만, 이 체제를 ‘운영’하는 사람들은 무섭다…
“뜨거운 비엔나 정통 뮤지컬로 오세요”
“뮤지컬 는 한 달 제작비만 40억 원이나 듭니다. 이 1년에 130억 원의 제작비가 드는 데 비하면 어마어마한 제작비죠. 로 돈을 벌지 못할 거라는 점은 이미 각오하고 있어요. 이번 공연은 오로지 오스트리아 작품이 대단하다는 사실을 국내 관객에게 알려주기 위해서 합니다.” 엄홍현 프로듀…
[인터뷰]‘친일인명사전’ 펴낸 임헌영 “후손이 반성해야”
18년에 걸친 작업 끝에 이 지난해 11월 8일 세상의 빛을 보게 됐다. 하지만 어떤 이유에선지 은 사람들 앞에서 출생신고를 하는 ‘친일인명사전 발간 국민보고대회’를 장소를 옮겨서 열어야 했고, 문화계 인사들이 탄생을 축하해주려고 마련한 ‘친일인명사전 발간 기념 축하 한마당’은 아예 연기됐…
[인터뷰]김희철 “용산참사 해결은 이제 시작”
사건 발생 345일 만에 용산참사 문제 해결의 실마리가 풀렸고, 이에 따라 지난 9일 장례식까지 치러졌다. 그러나 용산참사 문제는 “장례식으로 끝난 게 아니라 이제 시작일 뿐”이라는 관측이 더 우세하다. 사태의 실마리가 해를 넘기지 않고 풀리게 된 경위, 그리고 앞으로 남은 과제 등을 용산참사 해…
정 총리의 세종시 수정안, 경제학자 맞긴 맞나
최영태 편집국장 새해 벽두인 지난 2일. 미국의 경제지 에 재미있는 기사가 실렸다. ‘구두쇠 경제학자’들에 대한 이야기였다. 미국 경제학회(AEA)는 3일 애틀랜타에서 정기총회를 열었다. 신년 시무식을 할 시간에 이들이 애틀랜타에 몰려들어 총회를 한 이유는 딱 한 가지, 애틀랜타의 메리…
[인터뷰]tvN <재밌는 TV 롤러코스터>의 이해인
남녀의 행동 차이를 기발하게 포착한 이야기와 배우들의 능청스러운 연기, 그리고 성우의 독특한 내레이션으로 인기몰이 중인 케이블 채널 tvN 로 주목받은 신예가 있다. 바로 코너의 버스 이용 편에서 ‘꽃사슴녀’라는 애칭으로 화제가 된 이해인이다. 당초 이 역할은 이름도 없는 작은 비중이었지만…
[인터뷰]서울시장 나선 이계안 민주당 전 의원
지난 2006년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경선에 뛰어들었다가 고배를 마시고, 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선 불출마를 선언했던 이계안 전 의원. 정치권에서 홀연히 사라졌던 그가 지난해 7월 서울에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1년 간의 미국 생활을 마치고 돌아온 이 전 의원은 불가(佛家)에…
[인터뷰]장병철 연세대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장
6시간짜리 대수술을 마친 의사의 손은 따뜻하면서도 촉촉해 그가 살린 심장의 온기가 아직도 남아 있는 듯했다. 연간 200~250명 정도씩 심장병 환자를 살려내는 그의 손에서 또 하나의 심장이 살아난 것이다. 장병철 원장이 이끄는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에서만도 연간 1100건 정도씩 심장…
[인터뷰]이대수 한일100년평화시민네트워크 위원장
2010년은 일본의 한국 강제병합(경술국치)이 이뤄진 지 100년 되는 해다. 한국의 근대화가 실제로 시작된 것이 일본과의 관계를 통해서이므로, 올해를 안팎으로 ‘100주년’되는 날들이 계속 등장하게 돼 있다. 경술국치 100주년을 맞아 한일 양국의 과거사 청산을 통한 평화 달성을 위해 활동하는…
[인터뷰]김형오 국회의장 “국회 직권상정 없애야”
김형오 국회의장은 연말을 일주일 앞둔 12월 23일 오후 2시 과의 신년 인터뷰에서 지난 한 해를 “국가의 기본 틀을 시대에 맞게 바로 잡기 위해 개헌을 추진했고 한국 정치와 국회 운영의 선진화를 위한 국회 운영제도 개선안을 마련했다”며 “국감 기간 한 달여 동안에는 민생 현장과 산업 현장을 찾…
[인터뷰]이대목동병원 김정숙 센터장
거래 관계에서 ‘갑’은 항상 ‘을’보다 유리한 위치에 선다. 병원에선 원칙적으로 돈을 내는 손님이 갑이 돼야 하지만, 실제로는 병원·의사가 절대적 ‘갑’이다. “제발 고쳐주십사”고 탄원하는 쪽 환자 입장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병원에서도 환자가 ‘갑’의 자리를 차지하는 경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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