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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론’ 위협받은 박근혜, ‘안풍’ 위력 과시한 안철수
10·26 재·보궐선거가 끝난 다음날인 10월 27일 MBC를 비롯한 KBS, SBS 등 방송 3사가 미디어리서치 등 3개 여론조사 기관에 의뢰해 조사해 발표한 서울시장 보궐선거 투표자 2천159명을 대상으로 투표소 출구조사에 의하면, 서울의 투표자들의 내년 대통령선거 가상대결에서 한나라당 박근혜…
스마트폰 3분기 실적, ‘삼성 천하’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의 입지가 막강해졌다. 삼성전자의 경우 3분기 스마트폰에서만 2000만대 이상을 판매하며 스마트폰 시장 1위 자리를 차지했다. 반면 삼성전자와 경쟁을 벌이고 있는 LG전자는 스마트폰 부진 탓에 올해 1~2분기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3분기 만에 적자로 돌아섰다. 애플…
수입차 사면 기분 좋았는데 이제는…
수입차의 연간 판매 대수가 10만대를 내다보고 있는 등 자동차 시장에서 수입차의 위상이 높아졌지만, 고객 만족도는 오히려 떨어지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자동차전문 리서치회사인 마케팅인사이트는 차량 보유자 및 구매 계획자 9만7356명을 대상으로 올해 수입차 브랜드의 ▲종합…
공정위와 백화점의 ‘판매수수료’ 줄다리기
국내 ‘빅3’ 백화점의 중소기업 판매수수료를 둘러싼 조율 과정이 심상치 않다. 공정거래위원회와 3대 백화점의 ‘수수료인하’를 둘러싼 줄다리기는 9월 초부터 시작됐다. 지난 9월6일, 공정위 측은 대형유통업체의 판매수수료가 과도하게 높아 유통분야에서 동반성장에 큰 장애가 된다…
박근혜, 확 달라진 선거지원 ‘눈길’…스킨십·적극성 “대중 속으로”…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2007년 대선 이후 4년 만에 선거지원에 나선 10·26 재보선 지원 과정에서 과거에는 좀처럼 볼 수 없었던 친화력과 적극성을 보여주는 등 확연히 달라진 모습으로 ‘대중 속으로’ 다가가 눈길을 끌었다. 박 전 대표의 이러한 모습이 가장 잘 나타난 장면은 10월 1…
삼성카드, 해외 여행객 위한 ‘글로벌셀렉트4 시네마키트’ 진행
삼성카드는 11월 30일까지 영화 속 배경으로 인기가 높은 뉴욕, 런던, 파리, 홍콩, 도쿄, 샹하이 등 세계 6개 도시 여행객을 대상으로 ‘글로벌셀렉트4 - 시네마키트’ 이벤트를 진행한다. ‘글로벌셀렉트4 - 시네마키트’는 6개 도시를 여행하는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항공권 할인, 도시별 시…
삼성 “애플에 받은 만큼 되갚아 주겠다”
애플에 한방 먹은 삼성전자가 독기를 품었다. 삼성전자 내부 법무팀을 강화하고 아이폰4S에 대한 판매금지를 추진하는 등 전면전쟁을 벌이는 양상이다. 스티브 잡스의 추모식에 삼성전자 이재용 사장이 참석하면서 극적으로 화해하는 것이 아니냐는 전망이 나오기도 했지만 부품 공급 논의만 하고 온…
“소프트웨어가 답”
구글의 모토로라 인수로 촉발된 국내 IT 업체들의 소프트웨어 강화 전략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동통신사인 SK텔레콤은 소프트웨어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플랫폼 자회사인 SK플래닛을 설립했으며 KT 또한 이석채 회장이 직접 경쟁력 강화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애플과 특허전쟁을 벌이고 있는…
“현대차 i30, 해치백의 새 역사 쓴다”
현대자동차는 20일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악스코리아(AX-KOREA)에서 신차발표회를 열고 신형 ‘i30’(아이서티)’를 공식 출시했다. 신형 i30는 지난 2007년 국내 시장에 첫 선을 보인 i30의 차명을 그대로 이어 받은 프리미엄 해치백이다. 김충호 현대차 사장은 이날 발표회장…
카카오톡, 무료서비스 넘어 ‘돈 벌겠다’
카카오톡은 국민 메시징 서비스다. 스마트폰 보급 열풍이 불어온 결과다. 스마트폰 사용자가 2000만 명에 육박하면서 젊은이들마 사용하던 카카오톡은 이제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이용하고 있다.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 간간이 올라오는 부모님과의 웃지 못할 카카오톡 대화들도 이젠 익숙하다…
LG, ‘옵티머스 LTE’로 스마트폰 시장 반격 노린다
LG가 독기를 품었다.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과 삼성전자에 밀려 고전을 면치 못하던 LG전자가 ‘옵티머스 LTE’를 선보이며 반격의 칼을 꺼내들었다. 3D TV에서 삼성전자와 일전을 벌였던 LG디스플레이는 다시 옵티머스 LTE의 ‘화질’을 놓고 삼성전자에 칼을 겨눴다. 그간 LTE 요금…
은행별로 천차만별 수수료 어디가 가장 비쌀까?
최근 은행들이 과도한 수수료로 이득을 챙기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자 이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금융소비자연맹은 “시중은행들이 평균 138개의 금액별 수수료를 제시해 놓고 폭리를 취하고 있다”며 “금융당국과 공정위는 은행들의 수수료에 대해 전면적인 실태조사를…
레드불 레이싱팀 “인피니티가 우릴 택한 건 현명했다”
포뮬러 원(F1) 코리아 그랑프리가 14일 전남 영암군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개막하기 앞서, 레드불 레이싱팀을 후원하는 인피니티가 12일 ‘평범한 것에 도전한다: 인피니티 미디어 갈라 디너’를 열었다. F1의 원활한 진행을 기원하고 두 회사의 파트너십을 소개하기 위한 이 행사에는…
BMW코리아 “최우선 가치는 고객 서비스”
BMW코리아는 자신들의 최우선 가치이자 최고의 성장 동력을 ‘고객 서비스’라고 밝혔다. 이를 증명하듯 BMW코리아 서비스센터의 개수는 BMW, MINI를 합쳐 총 33개로, 국내에 진출한 수입차 업체 중 가장 많다. 아울러 ‘정비 명장’이라 불리는 국가 기능장을 35명 보유해, 최상의 서…
[이태영 경제 칼럼]‘13월의 보너스 받기’, 지금도 늦지 않았다
바야흐로 유리알 지갑이라 일컫는 샐러리맨의 추가보너스를 챙겨야할 때가 왔다. 세테크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연말정산’을 차일피일 미뤘다면 이제라도 늦지 않았다. 하고자 하는 마음만 먹으면 2011년 추가보너스의 막차를 탈 수 있다. ‘13월의 마지막 보너스’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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