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최종편집 :
경제-정치
문화-미술
칼럼
다아트
전국/사회
전체기사
자치구&기관
Home
>
전체기사
·
재밌는 캐릭터들과 함께 하는 유쾌한 시간
자신만의 캐릭터를 그린 작품과 우리에게 익숙한 만화 속 캐릭터를 그린 작품이 갤러리라는 한 공간에서 만났다. 123갤러리에서 8월 23일부터 9월 10일까지 ‘아트놈 & 찰스장’ 2인전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작품안의 캐릭터를 통한 친숙함 속에 현실과 비현실의 유쾌함 그리고 진정성을 동…
2011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2011.9.21-10.30)
1999년부터 개최된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는 잊혀지고 사라져가는 공예의 가치를 환기시키며 그 가치에 대해 소중하게 생각하는 기회를 제공해 왔다. 특히 세계 공예문화의 경향을 엿보고 새로운 공예의 미래와 비전을 제시하였으며 국내외 작가들과 공예 트렌드의 상호 교류와 소통의 장을 형성하는…
[미술계 뉴스]리서울갤러리 ‘금동원 개인전’ 색채로 사유하다_색채…
색채의 시인이고, 색채의 명상가이며, 색채의 연주자라 할 수 있는 금동원 개인전이 리서울갤러리에서 ‘색채로 사유하다_색채로 은유하다’라는 제목으로 8월 24일부터 9월 6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는 색채에 대한 ‘사유’와 ‘몰입’의 정수가 표현된 작품들이 출품된다. 작가는 이번 전시를 위…
[미술계 뉴스]스페이스오뉴월 ‘남상수 개인전 -장’
건축용 합판과 아크릴 물감을 이용해 조각을 만들어 내는 남상수 개인전 ‘-장’이 스페이스오뉴월에서 8월 25일부터 9월 10일까지 열린다. 남상수는 이러한 재료를 통해 경쟁 상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작품으로 제작한다. 그리고 그 작품 속에 경쟁의 시작 자체가 평등한 지, 게임의 법칙은 언제나…
[미술계 뉴스]갤러리세인 ‘숨쉬는 사물’전
사물은 눈으로 볼 수 있고 만질 수 있는 구체적인 물건이다. 예술가는 이와 같은 사물을 그리고 만들며 예술작품의 주요 소재로 사용한다. 또한 재료적 특성으로 제3의 사물을 만들어낸다. 사물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안하는 박종진, 최욱, 황은화 3명 작가의 평면, 입체 작품으로 구성돼 사물…
[도서]‘북유럽 디자인’
사람을 생각하는 디자인을 만나다 ‘북유럽 디자인’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북유럽 디자인. 저자는 북유럽 디자인의 열풍이 거세지는 이유에 대해 각박해져가는 현대 사회에 대한 반성이자 대안일지 모른다고 지적한다. 이 책은 자연과 전통에 대한 존중과 일상의…
[김맹녕 골프 칼럼]하와이의 ‘명품 코스’ 펄 컨츄리 클럽
김맹녕 골프 칼럼니스트 하와이 호놀룰루 펄컨츄리 클럽은 오아후 리워드 지역 펄리지 언덕 위에 아름답게 펼쳐져있다. 눈 아래로는 유명한 진주만과 애리조나 기념관이 보이고 좌우로는 와이아나 산맥이 우람차게 포진해 있다. 1967년 아키로사토 씨의 설계에 의해 완성된 이 코스는 작은 구…
[안명옥 ‘사랑의 정치학’ - 30]사회적 갈등과 그 해결책
안명옥 차의과학대학교 보건복지대학원 교수, 전 국회의원 오늘은 이미 언급한 바 있는 갈등, 그 중에서도 사회적 갈등에 대해 조명을 하겠다. 여러 종류의 사회적 갈등이 있겠지만 많은 파생 효과를 지닌 갈등, 즉 경제적인 이유, 소득 양극화로 생기는 갈등에 대해 먼저 고찰해 본다. 소득의 격…
[데스크 칼럼]국회 청문회, 의원들 권위회복의 길 없나?
심원섭 CNB저널 편집국장 겸 정치전문대기자 국회 청문회나 공청회, 그리고 각종 특위의 국정조사 등은 주요 정책을 결정하거나 입법하기에 앞서 관련 당사자와 전문가를 모아 관련 현안들의 정확한 실상을 파악하고 의견을 듣는 자리다. 따라서 국가의 핵심 사안을 다루면서 채택된 증인이 정직하지 못한 증언을 할…
이명박 대통령 임기 후반기 국정기조 ‘공생발전’의 실체는?
‘공생 발전(Ecosystemic Development)’ 이명박 대통령이 8월 15일 제66주년 광복절 경축사를 통해 제시한 임기 후반기 국정운영 철학의 ‘키워드’다. 이 대통령이 이날 언급한 ‘공생 발전’은 ▲경제와 사회 발전이 양적인 향상만큼 질적인 제고를 담보하는 것이…
[안명옥 사랑의 정치학 - 31]사랑의 정치, 사랑의 경제
안명옥 차의과학대학교 보건복지대학원 교수, 전 국회의원 또 다시 사랑의 정치다. 이 세상의 어떤 종교를 막론하고 가장 중심적인 철학은 사랑에 기인한다. 사랑은 삶의 최고 가치이며 중심 언어다. 사회 갈등의 주요 원인인 경제위기와 소득 양극화를 살펴보는 가운데 또 다시 미국발…
보험사의 횡포, 보험금 지급거절 집중조명
보험사들의 보험금 지급 거절이 날로 지능화 되고 있다. 자사의 고객으로 끌어들여 매달 보험료를 챙길 때는 ‘갑’의 대우를 해주지만, 막상 사고가 발생해 보험금을 청구하면 한 순간에 ‘을’의 입장으로 변하게 만든다. 특히 일부 보험사들은 보험사기특별전단팀(SIU)을 동원하거나 손해사정회사…
스마트폰으로 당신의 일상은 ‘스마트’ 해졌습니까?
국내의 스마트폰 사용자는 전 세계에서 유래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IT강국다운 일이었다. 2009년 아이폰이 국내 출시된 이후 스마트 가입자 추이는 급격하게 증가해 채 2년이 지나지 않아 1500만 명으로 증가했다. 올해 말 2000만 명을 넘어설 전망이다. 이러다 보니…
스마트폰 없이 10일 동안 살아보니…
스마트폰이 없으면 서운하다. 이것은 아마도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모두 느끼는 점일 것이다. 지하철이나 버스 안에서 혹은 쉬면서 손에서 스마트폰을 내려놓지 않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한 조사기관에서는 스마트폰도 중독된다며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앱 개발사와…
가계부채 종합대책, 효과는 ‘글쎄’
가계부채가 800조원에 달하고 개인 부문 금융부채는 1000조원에 가까워지면서 서민경제가 바닥으로 치닫고 있다. 특히 서민들은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가계대출 규모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기업대출 마저도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심지어 한국대부금융협회의 조사 결과 국내 대…
4441
4442
4443
4444
4445
4446
4447
4448
4449
4450
CNB 저널
FACEBOOK
다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