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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만화박물관 “눈 안 떠도 만화 볼 수 있어요”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무는 전시가 열린다. 눈으로 보지 않고도 그림을 느끼고, 그릴 수 있도록 하는 전시회다. 한국만화박물관이 주최한 ‘감각의 확대, 관계의 확장’전(11월 15~30일)은 시각장애인에게는 문화체험의 기회를, 일반인에게는 시각을 제외한 다른 감각을 통해 그림을 맛…
우순옥, ‘삶의 잠시’를 그리다
개념적인 작업으로 한국적 여백의 미를 보여주는 우순옥(53) 작가가 설치와 드로잉, 영상으로 사색적인 의미를 담은 작품을 11월 10일부터 12월 6일까지 소격동 국제갤러리 본관에 펼쳐놓는다. 우순옥의 작업은 구체적인 사물을 표현하기보다 공간이나 시간처럼 비물질적인 상태에 관심을…
송근배, 다듬잇돌에 상감 새긴 뜻은…
"예술가는 자신의 작업을 통해 스스로 배우게 됩니다." 조각가 송근배(61)의 말이다. 그는 현대와 전통을 행복하게 결합시키기 위해 오석과 청석에 상감기법(금속, 도자기 흙, 목재 따위의 표면에 여러 무늬를 새긴 뒤 그 속에 금, 은, 보석, 자개 등 다른 재료를 박아 넣는 공예 기법)을 처음 도입한 조각…
[도서]‘가고 싶은 유럽의 현대미술관’
‘가고 싶은 유럽의 현대미술관’ 현대미술 전문가이자 예술가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이 책에 지난 20여 년 간 유럽의 미술관을 다니면서 꼭 소개하고 싶은 미술관과 작품을 골라 이야깃거리를 펼쳤다. 빌바오 구겐하임이나 테이트 모던처럼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현대미술관부터 홈브…
[도서]‘역사의 미술관’
‘역사의 미술관’ 이 책은 그림을 통해 보다 생생하고 창의적으로 역사를 이야기하는 그림 역사책이다. 책에 소개된 그림은 역사 뿐 아니라 그림이 그려진 시대 상황까지 아우르며, 두 시대의 연관성까지 파고드는 깊은 성찰과 탐색의 기록이 담겨 있다. 또한 이 책의 그림은 예술 자체로서 해…
[도서]‘소통’
‘소통’ 뜻하지 않게 찾아오는 고난 중에도 따뜻한 대지 위에 머물며 일상 속 평화를 즐기는 여인들과 소통하는 작가의 쉼 없는 이야기를 통해 반복되는 일상이 신비롭게 다가온다. 주옥같은 책들, 생각에 잠기게 하는 시들, 아름다운 영화들을 소개하면서 작품을 할 수밖에 없었던 자신만의 이…
[도서]‘라루스 서양미술사Ⅱ - 르네상스’
‘라루스 서양미술사Ⅱ - 르네상스’ 토스카나에서 15세기에 출현한 르네상스 예술은 유럽 예술에 전반적인 영향을 미치기 전에 이탈리아 전역으로 퍼져나갔다. 사유의 역사에서의 혁명이라고 할 수 있는 르네상스 예술은 고대를 재발견하는 것에 기반을 두면서 중세적 가치들에 등을 돌렸다…
[이종구 음악 에세이]철의 장벽에 금을 낸 클라이번
번스타인 외에도 미국의 자존심을 살려준 음악인이 있다. 1958년 차이코프스키 콩쿠르에서 우승한 밴 클라이번이다. 그는 1934년에 석유와 축산업의 본고장인 텍사스에서 태어났다. 부친은 유전 사업가였으며 어머니는 피아니스트였다. 1958년은 구소련과 미국은 냉전의 절정기였으며 사…
[화제의 신간]‘동해와 만나는 여섯 번째 길’
20대의 끝없는 방황 속에서 희망을 주었던 시 ‘동해와 만나는 여섯 번째 길’ 손정순 지음 손정순 시인이 등단 10년 만에 첫 시집 ‘동해와 만나는 여섯 번째 길’을 선보인다. 저자의 첫 시집은 유년기의 성장통, 젊은 날의 방황, 삶의 깊은 자각 과정 등을 두루 온축(따뜻하게 간직함)…
남자끼리 스릴 계속 추구하면? 뮤지컬 ‘쓰릴 미’…
동성애, 유괴, 살인…. 모두 자극적인 단어들이다. 그런데 이 단어들이 모두 포함된 사건이 있다면? 1924년 시카고를 떠들썩하게 한 흉악한 유괴 살인 사건이 있었다. 비상한 두뇌를 지닌 소년들이 잔혹하게 어린 아이를 살해한 이 충격적인 사건은 여러 창작자들에게 모티브가 됐고, 2003년…
백인 살해한 ‘흑인 창녀를 위한 고백’
인종차별이 많이 사라졌다고는 하지만 아직 남아 있는 게 사실이다. 최근에는 축구 선수 존 테리가 인종차별 발언 논란으로 구설수에 올랐고, 1960년대 초반 미국 남부에 만연했던 인종차별 문제를 다룬 영화 ‘더 헬프’도 개봉해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이처럼 인종차별 문제는 민감하고도 계속되는…
정복수 개인전, 잘라지고 붙으면서 몸부림치는 인간
1979년도 개인전부터 현재까지 30년 넘게 얼굴과 벌거벗은 인체에 내장을 그리거나 절단하는 ‘몸’ 관련 주제로 작업을 하는 정복수(56) 작가의 20번째 개인전 ‘존재의 비망록’이 11월 2일부터 12월 4일까지 안국동 사비나미술관에서 열린다. 그는 알몸과 절단된 인체를 통해 삶에 대한…
주도양, 30번 찍어 만들어내는 현실은?
사진으로 대상을 바라보는 시야와 인식에 관한 문제를 다루는 작가 주도양(35)이 2년여 만에 신작을 11월 3일부터 23일까지 신사동 예화랑에서 선보인다. 작가는 눈앞의 현실을 순간적으로 포착해 그 표면을 건조하게 제시하는 기계적 산물로서의 사진이 아니라 그 이상의 의미를 담은 사진…
정가영 작가 “말로 말고 몸으로 하세요”
“누구나 삶을 살아감에 있어 목적이 있고 꿈꾸는 이상향이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현 시대를 사는 현대인들은 그 점을 점점 잊고 살죠. 마음속으로만 품고 있을 뿐이에요. 작품을 통해 그 부분을 마음만이 아닌 행동으로 옮기도록 하고 싶어요.” 한국화적인 선의 곡선미가 돋보이는 작업으로…
소현우, 인간이 만들어낸 잔혹동화
아티스트 소현우(34)는 동화 속 요정이나 거대 서사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을 작품의 주요 주제로 삼는다. 그들이 장착한 막강한 무기들의 귀여움과 폭력성, 감정이입과 무심함, 유기적인 것과 무기적인 것 등 서로 대조되는 가치들을 소현우는 연결시킨다. 소 작가에게 동화는 없었다. 그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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