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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석 건강 칼럼]대장암을 예방하는 10가지 방안
이원석 가천의대길병원 외과 교수 건강보험공단의 암수술 환자 분석에 따르면 대장암(결장암+직장암)은 종전에는 위암, 간암, 폐암에 이어 한국 암 발생률 4위였다. 그러나 2005년 대장암 진단 환자가 연간 1만5233명으로 위암에 이어 2위로 올라서, 한국인의 대장암 발생률이 급속히 증가하…
[김유선 건강 칼럼]대장 내시경 건강하게 받는 법
김유선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대장 내시경은 아프고 번거로운가요? 대장 내시경은 구불구불한 대장을 부드럽게 펴서 들어가야 하므로 통증이 있을 수 있습니다. 대장 내시경을 시행할 때 통증을 느끼게 되는 것은 대장이 공기에 의해 팽창이 심하게 일어나거나 심…
[박혜성 성 칼럼]섹스 없어도 부부 사이 문제없다고?
박혜성 동두천 해성산부인과 원장 (서울대병원 산부인과 내분비학 전임, 인제대 백병원 산부인과 외래 조교수 역임) ‘로미오와 줄리엣’을 보면 사랑에 눈 먼 남녀가 부모가 반대하는 결혼 때문에 사랑 대신 죽음을 선택한다. 모든 영화의 주제는 사랑이고, 전쟁영화나 SF영화나 공포영화…
[김맹녕 골프 칼럼]‘부비상’ 받아서 기분좋으면 정말 부비
김맹녕 골프칼럼니스트 / 한국의집 사장 골프 영어 단어도 어느 나라에서 사용하느냐에 따라 의미가 달라진다. 그렇지만 같은 단어라도 원뜻은 알고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소개한다. 골프 시상식 때 주는 상 중에는 부비 상(booby prize)과 부비 메이커 상(booby ma…
군 시스템, 근본적 변화 필요한 시점 아닌가
최영태 편집국장 필자는 80년대 중반에 군 복무를 했다. 비록 짧은 기간이지만 전방 철책 근무도 했다. 당시 최전방에는 쥐가 얼마나 많던지 밤새 철책 근무를 마치고 곤하게 자는 병사들 발의 굳은살을 뜯어먹었다. 쥐에게 뜯겨 기겁을 하고 놀라 일어나는 사병들은 보고 “참 고생들 하는구나…
[이영돈 건강 칼럼]흉터 없는 갑상선암 내시경수술 경과 좋아
이영돈 가천의대길병원 외과 교수 갑상선 암은 한국에서 여성 암 중 1위, 남성에서는 6위며, 남녀 통틀어서는 발생률 2위(2007년 통계)인 데다, 해마다 환자 수가 빠르게 늘고 있다. 외국에서도 갑상선 암 발생률이 증가하지만 한국의 증가 속도가 더 빠르다. 왜 갑상선 암 발병이 증가…
[박혜성 성 칼럼]모든 여성이 명기가 되는 그날까지!
박혜성 동두천 해성산부인과 원장 (서울대병원 산부인과 내분비학 전임, 인제대 백병원 산부인과 외래 조교수 역임) 어떤 여성이 애를 둘이나 낳아주었는데도 남편에게 이혼을 당했다. 이유는 맛이 없다는 것이었다. 그녀는 아무 말도 못하고 이혼을 당하고, 어느 직장에 취직을 했다. 그녀…
[김맹녕 골프 칼럼]헤드업 하지 않을 ‘나만의 비결’ 있어야
김맹녕 골프칼럼니스트 / 한국의집 사장 골프와 인생은 유사점이 많다고들 한다. 그 중에서도 특히 ‘머리를 들면 득보다 실이 많다’는 것은 공통분모다. 우리 속담에 ‘모난 돌이 정 맞는다’는 말이 있다. 언제 어디서나 머리를 들면 공격을 받는다는 말인데 골프도 머리를 들면 손해가 많다…
[CNB저널 창간 4주년 발간사]
발행인 황용철 2006년 태어난 ‘CNB저널’이 4주년을 맞았습니다. 국내외 언론 환경이 급변하는 가운데 ‘합리적 보수’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좌우 어느 쪽으로부터 환영받기 힘든 좁은 길을 걸어온 세월이었습니다. CNB저널은 4주년을 맞아 여러 개편을 추진 중입니다.…
[인터뷰]손학규 민주당 대표“통상협상은 미국처럼 국회와 함께 해야…
지난 10월 3일 당 대표 취임 후 이벤트성 개혁을 통해 단기적 성과를 내는 데 치중하기보다는 일단 당내 안착을 토대로 서서히 당 장악력을 높여가며 본인의 존재감도 살려가는 ‘장기 플랜’을 가동 하는 등 ‘신중 기조’를 이어가고 있던 민주당 손학규 대표가 본격적인 ‘투사’로 돌변했다.…
[문일환 건강 칼럼]‘연달아 송년 음주’ 때 간 지키는 3가지 방법
문일환 이대목동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얼마 전 전국노래자랑의 국민MC 송해 씨가 예능프로그램에 나와 한창 때 소주를 두 명이서 60병씩 마시던 대주가임을 밝혔다. 다른 좋은 선물들을 갖다 줘도 “소주가 제일 좋아”라며 천진난만하게 웃는 그의 모습은 보는 사람들도 절로 따라 웃게 만들…
[박혜성 성 칼럼]옛날엔 ‘책임져야 하면’ 결혼 골인, 지금은?
박혜성 동두천 해성산부인과 원장 (서울대병원 산부인과 내분비학 전임, 인제대 백병원 산부인과 외래 조교수 역임) 옛날부터 용기 있는 자가 미인을 얻는다고 했다. 70, 80대에선 손만 잡아도 결혼했고, 50, 60대는 키스만 해도 결혼할 수 있었다. 30, 40대는 먼저 잠잔 사람이 그녀와 결…
[박성하 건강 칼럼]내 손목의 터널이 막혔다구요?
박성하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 심장내과 조교수 / 손발저림클리닉 어렸을 때 손목을 잡고 피가 안 통하게 하여 찌릿찌릿 전기가 오게 하는 장난을 한 번쯤 경험하였을 것이다. 흔히들 손이 저리다고 하면 '혈액순환이 안 된다' 혹은 '나이가 들면 으레 찾아오는 증상'이라는 식으로 생각하고 참…
[김맹녕 골프 칼럼]그린의 결을 잘 파악해야 승리한다
김맹녕 골프칼럼니스트 / 한국의집 대표 골프에서 퍼트가 차지하는 비율이 40~45% 이상인 것은 누구나 다 안다. 18홀 중 아마추어는 35~40번, 프로는 22~33번 퍼트를 한다. 퍼트는 우승을 하기 위한 강력한 무기이기 때문에, 이를 잘하는 자가 최종 챔피언이 된다. 퍼트를 잘하려면 그린의…
[인터뷰]홍지민 “저, 겉보기랑 다른 여자예요!”
‘여장부 스타일’의 여배우 홍지민(37)이 11월 18일 서울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첫 공연을 올린 뮤지컬 ‘넌센세이션’에서 부원장 수녀 허버트 역으로 무대에 오른다. ‘넌센세이션’은 ‘넌센스’ 시리즈의 다섯 번째 작품으로, 다섯 수녀가 라스베이거스에서 펼치는 좌충우돌을 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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