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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은 지루하다고요? 무슨 말씀을”
어니스트 헤밍웨이(1899~1961)가 1952년에 내놓은 중편소설 ‘노인과 바다’는 대어(大魚)를 낚으려고 고군분투하는 늙은 어부의 의지를 간결하고 힘찬 문체로 그려낸 작품으로, 1952년 퓰리처상, 1954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명작이다. ‘노인과 바다’는 ‘인간은 상어로 상징되는…
“아이돌과 애정연기, 두렵지 않아요!”
지난해 12월 공유, 임수정 주연의 영화로 제작되며 큰 인기를 얻은 창작 뮤지컬 ‘김종욱 찾기’가 2월 9일 서울 대학로 예술마당 1관에서 새로운 시즌을 시작했다. ‘김종욱 찾기’는 인도에서 만난 첫사랑 김종욱을 찾기 위해 첫사랑 찾기 사무소를 찾은 여자와 첫사랑을 찾아주는 남자가 김…
[인터뷰]주연보다 더 강렬한 조연 기대하시라!
“뮤지컬 배우가 노래를 잘하는 건 당연하다.” 어느 뮤지컬 제작자의 말이다. 특히 이 배우를 보면 떠오르는 말이다. 강태을(31)은 뮤지컬 배우 중에서도 노래를 잘하는 배우다. 그의 노래엔 가슴을 뻥 뚫는 힘이 있다. “노래만 잘할까요? 다른 건 별론가요(웃음)?” 뮤지컬 ‘몬…
[인터뷰]사근사근 여인에서 권투선수로
아담한 체구, 호리호리한 몸매, 귀여운 눈웃음, 사근사근한 목소리…. 연극배우 강지원(35)은 천상여자다. 강지원도 이 사실을 아주 잘 안다. 그런데 무대 위에서 샌드백을 바라볼 때 강지원의 눈빛은 매섭게 변한다. 줄넘기를 잡고 2단 뛰기를 하는 그녀의 숨소리가 거칠어진다. 링 위에서 스파…
[인터뷰]2011년판 ‘늘근도둑 이야기’ 연출 맡은 민복기…
사회보다 교도소에서 보낸 세월이 더 긴 두 늙은 도둑이 고위층의 미술관 금고를 털려다 경비견에게 잡힌 뒤 수사관에게 조사를 받는다. 있지도 않은 범행 배후와 있을 수도 없는 사상적 배경을 밝혀내려는 사명감이 투철한 수사관, 그리고 세상 물정 모르는 두 노인의 대화는 관객에게 포복절도 웃음과…
가장 여성스러운 ‘메르세데스’의 등장!…
“뮤지컬 ‘몬테크리스토’ 때문에 일본에 가는 걸 또 미루고 말았어요.” 3월 1일 서울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몬테크리스토’(이하 ‘몬테’)에 새롭게 합류한 뮤지컬 배우 최현주(31)는 작년과 올 초까지 이어진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장기 공연을 끝내고 일본으로…
[인터뷰]정수성 의원“민간 우수자원을 군이 활용하는 체제로”
갑종202기 출신으로 1군사령관을 지낸 무소속 정수성 의원은 초선임에도 불구하고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이 뽑은 ‘2010년도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은 바 있다. 국정감사에서 공직사회의 부조리와 불공정한 관행들을 지적하고 개선을 촉구하는 데 기울인 정 의원의 노…
[인터뷰]박희태 국회의장“타협 잘해야 정치 잘하는 것”
예산안 처리파동 이후 얼어붙은 정국에서 박희태 국회의장은 ‘타협 잘 하는 게 정치 잘 하는 것’이란 화두를 꺼냈다. ‘전부 아니면 전무(全無)’라는 올 오어 나씽(all or nothing) 태도는 정치가 아니란 질타였다. 박 의장은 ‘CNB저널’과의 단독 신년인터뷰에서 시종일관 타협과 대…
[인터뷰]이진삼 의원“군에 만연한 행정관료 풍토 없애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자유선진당 이진삼 의원은 육군사관학교 15기 출신으로 육군참모총장까지 역임한 현역 의원 중 최고참 국방 전문가로 꼽힌다. 같은 대장 출신으로는 국방위에 한나라당 김장수 의원, 민주당 서종표 의원, 그리고 행안위에 무소속 정수성 의원이 있지만 모두 이 의원에게 깍듯하게…
[CEO인터뷰] DK산업(주) 김보곤 회장…
박용덕 기자 광주·전남 CNB뉴스 cnbnews@naver.com 17년 전 자본금 3000만원, 직원 5명으로 출발한 대광산업이라는 한 금형회사가 지금처럼 성공하리라고는 누구도 예상치 못했다. 그러나 이 작은 회사, DK산업(주)은 어느덧 세계적 대기업의 파트너로 성장해 성공 신화…
[인터뷰] “청렴 시의회 만드는 게 가장 큰 목표”
지방자치가 시작된 지 20여년이 흘렀다. 지방자치법이 안고 있는 문제점은 여러 차례 기초의회 등에서 논의됐지만 법 개정은 현실적으로 멀게만 느껴지는 것이 사실이다. 이런 모순점을 개선해야 한다고 여러 번 주장했던 제6대 성남시의회 장대훈 의장 체제가 어느덧 5개월로 접어들었다. 성…
결혼 뒤 더 바빠진 달콤男
12월 15일 서울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개막된 ‘삼총사’는 알렉상드르 뒤마의 동명소설을 뮤지컬로 만든 작품이다. 탄탄한 이야기, 화려한 캐스팅과 무대, 귀에 익은 음악 등으로 무장한 ‘삼총사’는 지난해 초연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고, 앙코르 무대도 성공적으로 마쳤다. 두 번째…
[인터뷰]‘쿨한 배우’ 최재웅 “고민상담 해요”
11월 23일부터 대학로 더 굿 씨어터에서 공연 중인 뮤지컬 ‘엣지스’는 기존의 공연과 다른 형식, 다른 내용으로 많은 관객을 끌어들이고 있다. 미국의 젊은 작곡-작사가 팀인 벤제이 파섹과 저스틴 폴의 작품을 원작으로 국내 실정에 맞게 이야기를 새롭게 구성한 작품이다. 그동안 국내에서는 볼 수…
[인터뷰]손학규 민주당 대표“통상협상은 미국처럼 국회와 함께 해야…
지난 10월 3일 당 대표 취임 후 이벤트성 개혁을 통해 단기적 성과를 내는 데 치중하기보다는 일단 당내 안착을 토대로 서서히 당 장악력을 높여가며 본인의 존재감도 살려가는 ‘장기 플랜’을 가동 하는 등 ‘신중 기조’를 이어가고 있던 민주당 손학규 대표가 본격적인 ‘투사’로 돌변했다.…
[인터뷰]홍지민 “저, 겉보기랑 다른 여자예요!”
‘여장부 스타일’의 여배우 홍지민(37)이 11월 18일 서울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첫 공연을 올린 뮤지컬 ‘넌센세이션’에서 부원장 수녀 허버트 역으로 무대에 오른다. ‘넌센세이션’은 ‘넌센스’ 시리즈의 다섯 번째 작품으로, 다섯 수녀가 라스베이거스에서 펼치는 좌충우돌을 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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