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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기업은 봄 마케팅에 한창인데 정치권은 여전히 겨울
봄 하면 뭐가 떠오르나요? 새 학기를 맞아 새 옷과 가방을 들고 들뜬 마음으로 등교하던 추억, 봄기운이 돌아오면 어느 나무보다도 먼저 꽃을 피우는 매화, 처마 아래로 따듯한 볕을 선물하는 봄햇살. 봄은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계절입니다.봄이란 말의 어감도 참 신선합니다. 봄비, 봄 나비,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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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은 봄바람을 타고①] 봄 머금은 시즌 한정판·패키지부터 전시…
추운 겨울의 위세가 잦아들고 점점 기온이 오르면서 따뜻한 봄기운이 찾아오고 있다. 이에 다양한 업계에서 본격적인 봄맞이 마케팅에 나서며 고객들의 시선 끌기에 나서고 있다.AI가 그린 도시의 봄 등 봄 이미지로 가득 찬 롯데신세계유통업계는 봄을 맞아 관련 이미지로 비주얼 테마를 꾸미고,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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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은 봄바람을 타고②] 봄바람에 둥실둥실 주류 팝업이 뜬다
벚꽃 시즌이다. 해마다 이맘때면 주류 패키지는 연분홍색으로 갈아입는다. 캔 표면에는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고병에는 핑크빛으로 물들인 라벨이 붙는다. 봄 색과 잘 맞는 로제와인도 모습을 드러낸다. 대개 한정 상품이다.이렇듯 편의점 혹은 대형마트에 봄바람이 분다. 소비자는 설렌다. 그렇게 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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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은 봄바람을 타고③] 따뜻한 봄바람과 함께 찾아온 게임사 이…
'봄'은 누구에게나 새로움과 도전이다.방학을 끝낸 학생들은 등교해서 새로운 친구, 선생님과 함께 수업을 듣는다. 또한 사람들은 새해가 시작된 후 계획한 목표에 또 다시 도전하기도 한다.사람 뿐만 아니라 봄은 기업도 새롭게 시작하기 좋은 계절이다.국내 주요 게임사는 한 해 동안 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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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은 봄바람을 타고④] 올 봄, 올드머니룩 이을 90년대 ‘미니멀…
LF는 2024 여성 봄패션 트렌드 키워드로 미니멀, 긱시크를 꼽았다.LF는 현재 전개 중인 브랜드 ▲닥스(DAKS) ▲던스트와 수입 브랜드 ▲빠투(PATOU) ▲이자벨마랑(ISABEL MARANT) ▲빈스(Vince) ▲레오나드(LEONARD) ▲포르테포르테(forte_forte) 등의 2024 SS(봄여름) 컬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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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국민 간식→디저트 초콜릿 도약”…고급스러움 입은 ‘프…
가나, 디저트에 깊이를 더하다.국민 간식의 대표 주자였던 가나가 디저트 초콜릿 브랜드로 발돋움하고 있다. 1975년 첫선을 보인 롯데웰푸드의 가나 초콜릿은 40년이 넘는 긴 세월 동안 국내 초콜릿 시장에서 매출과 점유율 부문 1위를 지켜온 장수 상품이자 스테디셀러다.이 가운데 롯데웰푸드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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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최도연 SK증권 리서치센터장, ‘7만전자’ 삼성에 놓인 위…
광대역 메모리(HBMHigh Bandwidth Memory)의 아버지로 불리는 김정호 KAIST 전기전자공학과 교수는 지구상에서뿐만 아니라 컴퓨터 내부에서도 지정학이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한다.조선일보 기고 등을 통한 그의 표현에 따르면 컴퓨터 속 세상에는 인간이 수행할 연산을 대신 수행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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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게임산업 육성에 앞장, 김동욱 서울시의회 의원 "서울시 이끌…
서울시의회는 지방의회다. 주민 대표 기관이자 의결기관이면서, 지방 정부의 감시 역할도 한다.1949년 7월 4일 지방자치법이 제정공포됐다. 하지만 지방의회의원 선거 연기 및 한국전쟁 등으로 개원이 연기됐으며, 1956년 2차에 걸친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라 1956년 8월 13일 민선 시의회 의원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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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배당 온다…배당수익률 넘어 ROE·PBR로 보는 고배당 가치주 판…
올해는 주주들의 배당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금융위원회가 권고한 선 배당금 확정, 후 배당 지급 절차가 적용되는 첫해다. 배당절차 개선에 따라 기업들이 2023년 사업연도 결산 배당에 대한 주주 권리를 확정하는 배당기준일이 지난해 말에서 올해 2월 말로 늦춰졌다.대기업과 금융지주사들은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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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고공행진’ 금값에 ‘골드러시’ 나서볼까
최근 고물가‧고금리 상황에서 각종 요인으로 주식 시장과 부동산 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이에 다양한 위험에도 비교적 가치가 유지되는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 심리가 높아지고 있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올해 기준금리 인하에 나설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달러 약세가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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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어떤 거품이 더 풍성할까… 일찍 부는 ‘맥주 거품 大戰’
맥주 거품이 최대한 적게 생기도록 잔을 기울여 받던 때가 있었다. 거품 높이가 2㎝쯤은 돼야 따르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 모두 만족했다. 지금 와서 돌아보니 웃음 나는 시절이다.맥주는 거품이 중요하다. 임무가 막중하기 때문이다. 먼저, 방어막 역할을 한다. 맥주가 외부와 접촉하지 못하도록 해 맛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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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뉴스]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놀이터 흙내음·차가운 아스팔…
올해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공간을다양한 향(냄새)이 공간을 채운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분명히 공간에 존재하는 이 향들은 서로 뒤섞여 향긋하기도, 때로는 눈살을 찌푸리게도, 정체를 궁금하게도 할 것이다.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예술위)가 올해 베니스비엔날레 제60회 국제미술전 한국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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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움은 빚으로 남는다… 서울 도봉구의 역사 인물, 그리고 그의 흔적
뛰어난 인물은 많다. 허나 역사적인 인물은 몇 안 된다. 그중에서도 이름 석 자를 들이밀었을 때 고개를 끄덕일 만한 이는 더욱 몇 되지 않는다. 그들을 기억해야 한다. 고마움이 잊히지 않도록. 닮고 싶은 이들이 끊임없도록.서울 도봉구의 역사 인물 두 명을 소개한다. 우리 문화유산 지키기에 가진 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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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수림의 현대사진산책+] 인간의 이성 그 너머, 우리는 어디까지 볼…
토마스 루프는 고전적인 인물 사진부터 디지털로 변형된 아카이브 이미지, 디지털 포트그램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를 다뤄왔다. 우르슬라 팔라는 테크노화석과 미세플라스틱, 인간이 쌓아놓은 문명이 영원하지 않다는 점을 통해 인류세 시기를 사는 우리에게 자연과 인공성의 문제를 드러낸다.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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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당 시 찾아 가는 길 (3)] 꽃피는 봄날의 한강을 읊은 김시습
(문화경제 = 이한성 옛길 답사가) 매월당은 두뭇개 승사(僧舍) 행사 후 잠시 편안한 시간을 가진 듯하다. 그는 어촌을 둘러보고 한강을 바라보며 시심(詩心)을 느낀다.태조가 천도한 한양은 본래 신라의 북한산주, 한산군(漢山郡)이라는 이름을 거쳐 고려 숙종 때 남경, 충렬왕 때 한양부(漢陽府)가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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