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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기업은 봄 마케팅에 한창인데 정치권은 여전히 겨울
봄 하면 뭐가 떠오르나요? 새 학기를 맞아 새 옷과 가방을 들고 들뜬 마음으로 등교하던 추억, 봄기운이 돌아오면 어느 나무보다도 먼저 꽃을 피우는 매화, 처마 아래로 따듯한 볕을 선물하는 봄햇살. 봄은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계절입니다.봄이란 말의 어감도 참 신선합니다. 봄비, 봄 나비,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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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수림의 현대사진산책+] 인간의 이성 그 너머, 우리는 어디까지 볼…
토마스 루프는 고전적인 인물 사진부터 디지털로 변형된 아카이브 이미지, 디지털 포트그램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를 다뤄왔다. 우르슬라 팔라는 테크노화석과 미세플라스틱, 인간이 쌓아놓은 문명이 영원하지 않다는 점을 통해 인류세 시기를 사는 우리에게 자연과 인공성의 문제를 드러낸다.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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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최고의 자리에서 내려와 이젠 마케터가 된 CEO들
세계 최고의 CEO는 어떻게 일하는가?(토네이도)는 세계 최고의 컨설팅 회사 매켄지에서 포천 100대 기업을 포함하여 글로벌 기업 CEO들의 코칭과 카운슬링을 담당하는 CEO 엑설런스 서비스 라인의 세 리더들이 이 주제에 답하는 CEO를 위한 완벽한 매뉴얼을 담은 책입니다.기업의 CEO 자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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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당 싯길 (2)] 동호대교 앞 분포에 선 25살 청년 김시습
(문화경제 = 이한성 옛길 답사가) 임진나루를 건넌 매월당은 아마도 들러가라는 상인(上人: 노스님)의 말씀이 생각났나 보다. 이내 발길을 남쪽으로 잡아 한양으로 향한다. 길은 의주대로(義州大路)였을 것이다. 파주 지나 혜음령 넘고 벽제관, 구파발, 양철평 지나 한양으로 들어섰을 것이다.이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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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재 탈모 칼럼] 팔-다리에 털 많은 매력남, 곧 탈모 될 운명이라고…
(문화경제 = 홍성재 의학박사) 대부분 팔과 다리를 비롯해 몸에 털이 많으면 머리털도 많을 것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이는 정반대로 오히려 몸에 털이 많으면 탈모가 될 확률이 매우 높다. 왜 그런지 그 이유를 알아보자.남성에서 정수리와 앞머리가 얇아져 탈모가 진행되는 안드로겐형 탈모의 범인은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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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재미 있는 펀슈머마케팅, 잘 나갈 때 고민해야 할 것
기업들의 최대 목표는 제품과 서비스를 판매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케팅이라는 것을 합니다. 그런데 최근 소비자들은 소비할 때 재미를 추구합니다. 소비 경험 자체에 재미라는 의미를 두는 거죠. 이에 기업들은 고객을 사로잡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펼칩니다.확실히 소비자의 성향이 바뀌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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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재 탈모 칼럼] 원형탈모 → 전두-전신 탈모로 악화 안되게 치료…
(문화경제 = 홍성재 의학박사) 원형탈모는 특별히 치료를 하지 않아도 자연적으로 회복되는 비율이 매우 높고, 탈모 부위에 스테로이드 주사제로 쉽게 치료가 가능하다.원형탈모는 일종의 자가면역질환으로서 면역세포가 자신의 모발 세포를 적으로 간주하고 공격하여 모발이 탈락하는 증상이다.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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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1년 후엔 미래 아닌 일상 되어있을 신산업... CES 2024…
2024년에는 어떤 산업이 유망할까요? 매년 1월에 열리는 CES(Consumer Electric Show,세계가전전시회)는 한해 산업 트렌드를 예측해 볼 수 있는 자리입니다.올해 1월 9일~12일에 걸쳐 진행된 CES 2024는 모든 산업 분야에서 첨단 기술과의 접목을 통해 전 지구적인 과제를 해결하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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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당 싯길 (1)] 개성에서 임진나루 건너 강원도로 첫걸음
(문화경제 = 이한성 옛길 답사가) 매월당(梅月堂) 김시습(金時習), 그는 풍운아였다.조선초 1435년(세종 17년)에 성균관 옆 반궁리(泮宮里)에서 태어나 1493년(성종 24년) 59세의 나이로 만수산(萬壽山) 무량사(无量寺)에서 세상을 하직할 때까지 그의 생(生)에 많은 날들은 길 위에 있었다.어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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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재 탈모 칼럼] 이른바 ‘열성 탈모’ 치료의 허와 실
(문화경제 = 홍성재 의학박사) 일부 한의원에서는 탈모 원인을 유전이 아닌 열(熱)로 정의하여 일명 열성 탈모로 보는데 손발이나 하복부는 차갑고 얼굴과 두피로 열이 몰리는 두피 열 증상 때문에 발생한다고 본다.이는 과연 맞는 말일까?양의학 입장에서는 동의하지 못한다. 두피의 열이 탈모를 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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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대외 리스크 만만치 않은 우리경제, 청룡처럼 비상할까…
2024년 새해가 시작됐습니다. 올해는 갑집년(甲辰年) 청룡의 해입니다. 우리 민족은 예부터 색과 동물을 조합해 그 해를 나타내는 말을 지었는데요. 순서대로 신갑의 오방색(청색, 붉은색, 금색, 흰색, 검은색)과 십이지간(쥐, 소, 호랑이, 토끼, 용, 뱀, 말, 양, 원숭이, 닭, 개, 돼지를 조합는 것입니다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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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수림의 현대사진산책+] 침묵의 잠재력과 다시 들리는 목소리
사진은 여전히 증언의 힘을 놓치지 않은 매체다. 필리핀의 예술가 키리 달레나(Kiri Dalena)와 싱가포르 퍼포먼스 아티스트 리웬(Lee Wen)은 사진이라는 매체를 통해 자국의 사회적, 역사적인 문제를 가장 첨예하게 드러낸다. 키리 달레나는 마르코스 독재정권 시절 마닐라에서 일어났던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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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재 탈모 칼럼] 안드로겐형 탈모인데 미녹시딜정을 복용한다구요…
(문화경제 = 홍성제 의학박사) 미녹시딜(minoxidil)은 먹는 미녹시딜정과 바르는 미녹시딜액이 있다.원래 미녹시딜정은 모세혈관을 확장시켜 혈압을 떨어뜨려 고혈압 치료제로 사용되는 약물이다. 약물 부작용으로 몸에 털이 나는 것에 착안하여 탄생한 탈모 치료제가 바르는 미녹시딜이다.간혹 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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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청룡을 타고 비상하는 2024년, 소비트렌드는?
해마다 이맘때면 다음 해를 예측하는 트렌드 서적이 쏟아집니다. 그중에서 가장 독자들의 관심을 많이 받는 책은 아마도 트렌드 코리아 2024(김난도전미영최지혜이수진권정윤 저 외 6명, 미래의창)일 것입니다.독자들은 점쟁이 문어라도 만난 심정으로 책을 열독합니다. 그만큼 미래 트렌드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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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제발 철들지 마세요”... ‘어른이’ 마케팅이 반가…
가끔씩 다시 어린이가 되고 싶을 때가 있나요? 무거운 책임감과 중압감에서 하루라도 벗어나고 싶으신가요? 어른의 중력(사티아 도일 바이오크 저, 윌북)은 이 세상의 어른 아이, 2030 금쪽이들을 위한 심리학 책입니다.팬데믹 이후 더 두드러지게 보이는 현상 가운데 하나는, 20대 정신건강에 대한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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