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5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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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스크 칼럼] 미래의 캐시카우 준비해야 ‘회색코뿔소’ 피한다'
- '[미래 캐시카우①] “잘 자요”…돈 버는 꿀잠 ‘슬립테크’ 시장 주목하는 삼성·LG전자'
- '[미래 캐시카우②] MZ세대가 불붙이고 팬데믹이 기름 부으니 위스키가 새로운 먹거리로 뜬다'
- '[미래 캐시카우③] 금산분리 완화, 시중은행의 비금융 캐시카우 확장 신호탄 되나'
- '[미래 캐시카우④] 'AI'로 신사업 진행 중인 '엔씨소프트''
- '[인터뷰] 문남중 대신증권 글로벌전략팀장 “美 증시 대선까지 상승 국면, 나스닥 중심 투자”'
- '[인터뷰] 차민태 관악문화재단 대표 "축제의 도시 서울 관악구, 노인도 스트릿댄스 즐긴다"'
제75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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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스크 칼럼] 로봇이 대통령실 경비하는 시대... 로봇 산업 규제는 여전하다'
- '[로봇이 온다①] “배달 왔습니다”…커피 타고, 음식 나르는 서비스 로봇들'
- '[로봇이 온다②] 자동차 회사가 왜 로봇을 만들까? 현대차그룹의 산업 다각화 매개 ‘로보틱스’'
- '[로봇이 온다③] 로봇과 함께 스마트병원으로 자리매김한 분당서울대학교병원'
- '[로봇이 온다④] 어느새 집 앞까지 다가온 로봇... 서울 관악구엔 ‘순찰로봇’이 다닌다'
- '[인터뷰] ‘일무’ 뉴욕 링컨센터 진출 이뤄낸 안호상 세종문화회관 사장 “이제 무대는 세계”'
- '[인터뷰] KB증권 김태용 이사 “ETF보다 한발 앞선 타이밍 매수 전략, 다이렉트 인덱싱”'
제75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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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스크 칼럼] 동남아시아의 디지털화는 우리 기업의 놓칠 수 없는 기회'
- '[중국 대신 동남아①] K-푸드, 동남아 시장의 중심에 서다'
- '[중국 대신 동남아②] 대한민국 선진 금융 수출…1억 베트남 시장 선점한다'
- '[중국 대신 동남아③] 블루오션, 인도네시아 제약 시장 진출한 우리나라 제약사'
- '[중국 대신 동남아④] K-과일소주, 동남아 현지화 대성공'
- '[인터뷰] 현대백화점 문화콘텐츠팀 이해찬 수석 “문화백화점 DNA로 고객과 소통”'
- '[인터뷰] 김종환 블로코 대표, “STO와 비트코인 속 블록체인 이해해야 미래 금융이 보인다”'
제75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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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스크 칼럼] 미래의 공간은 어떤 모습일까?'
- '[미래형 라이프스타일 공간①] 매장서 채소 키우고, 축구·스케이트 즐기고…대형마트 놀러 가는 사람들'
- '[미래형 라이프스타일 공간②] 기업 로보틱스의 테스트베드, 진화하는 ‘오피스 공간’'
- '[미래형 라이프스타일 공간③] ‘사는 공간’에서 ‘가치 공간’으로… 미래형 주거에 공들이는 건설사들'
- '[미래형 라이프스타일 공간④] 현실보다 더 리얼한 가상세계! 게임사 메타버스에 집중'
- '[인터뷰] 양호승 GS리테일 데일리푸드팀 팀장 “김혜자 도시락으로 촉발된 편의점 도시락 부흥기"'
- '[인터뷰] 남선희 전통주갤러리 관장, "지금 전통주갤러리는 시음공간에서 사랑방으로 변신 중"'
제749호
제74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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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스크 칼럼] 독일 장수 기업의 비결은?... 고객이 ‘돈쭐’ 내는 기업 돼야'
- '[대한민국 장수기업①] 40년 전 이미 ESG 실천했던 유한킴벌리, ‘윤리경영’으로 100년 기업 바라본다'
- '[대한민국 장수기업②] 현대자동차 모빌리티 기업 대전환 앞서 ‘1974 포니’ 소환한 이유'
- '[대한민국 장수기업③] 국내 유일 일업백년 제약사 '동화약품''
- '[대한민국 장수기업④] 와인 불모지서 긴 세월 살아남아 더 값진 이름 ‘마주앙’'
- '[인터뷰] 김병훈 에이피알 대표 "헬스케어 시장 넘보는 뷰티계 언더독"'
- '[인터뷰] 김경욱 동대문문화재단 대표이사 “문화예술은 삶의 이유 알려주고 용기를 선사”'
제74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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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스크 칼럼] 부산엑스포, 1893년 시카고박람회처럼 MZ세대의 놀이터로'
- '[가자! 부산엑스포①] 엑스포 유치 위해 직접 뛰는 대기업 총수들'
- '[가자! 부산엑스포②] 현대차그룹 부산세계박람회 통해 기후 변화 강조·전기차 생태계 확산'
- '[가자! 부산엑스포③] 부산엑스포는 부산 주류 기업이 앞장서야지예'
- '[가자! 부산엑스포④] 부산을 세계에 알리는 일등 공신, '지스타'와 'E-스포츠 대회''
- '[인터뷰] 류경기 서울 중랑구청장 “5월 서울장미축제 통해 대한민국 문화 인프라 꽃 피운다”'
- '[인터뷰] 지현준 한국투자증권 본부장 “불투명한 주식시장, ELS와 ELB 활용 전략”'
제74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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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스크 칼럼] 옛 소년잡지의 부록... 누구에겐 추억, 누구에겐 어른들의 상술'
- '[왝더독 마케팅①] 희소성·기획력 입은 ‘덤’에 소비자 눈길 더 쏠린다'
- '[왝더독 마케팅②] 기분 좋은 주객전도, 그게 바로 ‘왝더독’'
- '[왝더독 마케팅③] 게임보다 더 유명한 캐릭터 '양파쿵야''
- '[왝더독 마케팅④] 카카오뱅크, 은행이 ‘이자’ 아닌 ‘ 수수료·속도·팬심’ 앞세우는 이유'
- '[인터뷰] 한국와인협회 신임회장 김순중 "와인사업으로 이룬 공, 와인산업 위해 쓸 것"'
- '[인터뷰] 이재원 롯데물산 마케팅팀장 “매년 4월 스케줄 비우고 찾는 명소될 것”'
제74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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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스크 칼럼] 무한경쟁의 시대, 팬이 있는 기업만이 살아남는다'
- '[팬덤 마케팅④] 변화하는 팬덤 심리 꿰뚫은 스포츠 브랜드의 ‘한정’ 전략'
- '[팬덤 마케팅③] 잘 키운 술 하나, 팬덤이 먹여 살린다'
- '[팬덤 마케팅②] 넥슨 게임 '서든어택' 속 연예인 캐릭터 선정 기준은 "화제성, 인지도, 시즌 이슈"'
- '[팬덤 마케팅①] ‘매출 상승’부터 ‘선한 영향력’까지 범위 넓히는 팬심'
- '[인터뷰] CJ 4D플렉스 스크린X 스튜디오 오윤동 팀장 “7년 전 고개 젓던 할리우드 제작사, 지금은 스크린X에 주목”'
- '[인터뷰] 이주현 지지옥션 선임연구원 “갭투자·영끌 여파 쏟아진 경공매 알짜 매물 취득 전략”'
제74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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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스크 칼럼] 어느 ‘어리석은’ 만화 작가의 죽음'
- '[기업이 아티스트와 협업하는 이유①] ‘예술’ 입는 공간과 상품들…잠재 고객층 취향 저격'
- '[기업이 아티스트와 협업하는 이유②] 현대자동차, 작가의 시선 통해 ‘지속가능성’을 꿈꾸다'
- '[기업이 아티스트와 협업하는 이유③] 주류라벨, 작가 혹은 거장을 탐내다'
- '[기업이 아티스트와 협업하는 이유④]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방탄소년단을 게임 캐릭터로'
- '[인터뷰] 매일유업 매일아시아모유연구소 "수익 대신 생명, 특수분유로 선천성 대사이상 아이 살린다"'
- '[인터뷰] ‘공연장이’ CEO, 영등포문화재단 이건왕 대표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