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4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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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스크 칼럼] 무한경쟁의 시대, 팬이 있는 기업만이 살아남는다'
- '[팬덤 마케팅④] 변화하는 팬덤 심리 꿰뚫은 스포츠 브랜드의 ‘한정’ 전략'
- '[팬덤 마케팅③] 잘 키운 술 하나, 팬덤이 먹여 살린다'
- '[팬덤 마케팅②] 넥슨 게임 '서든어택' 속 연예인 캐릭터 선정 기준은 "화제성, 인지도, 시즌 이슈"'
- '[팬덤 마케팅①] ‘매출 상승’부터 ‘선한 영향력’까지 범위 넓히는 팬심'
- '[인터뷰] CJ 4D플렉스 스크린X 스튜디오 오윤동 팀장 “7년 전 고개 젓던 할리우드 제작사, 지금은 스크린X에 주목”'
- '[인터뷰] 이주현 지지옥션 선임연구원 “갭투자·영끌 여파 쏟아진 경공매 알짜 매물 취득 전략”'
제74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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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스크 칼럼] 어느 ‘어리석은’ 만화 작가의 죽음'
- '[기업이 아티스트와 협업하는 이유①] ‘예술’ 입는 공간과 상품들…잠재 고객층 취향 저격'
- '[기업이 아티스트와 협업하는 이유②] 현대자동차, 작가의 시선 통해 ‘지속가능성’을 꿈꾸다'
- '[기업이 아티스트와 협업하는 이유③] 주류라벨, 작가 혹은 거장을 탐내다'
- '[기업이 아티스트와 협업하는 이유④]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방탄소년단을 게임 캐릭터로'
- '[인터뷰] 매일유업 매일아시아모유연구소 "수익 대신 생명, 특수분유로 선천성 대사이상 아이 살린다"'
- '[인터뷰] ‘공연장이’ CEO, 영등포문화재단 이건왕 대표이사'
제74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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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스크 칼럼] 시대의 자화상, 복고 열풍과 르네상스의 공통점'
- '[복고의 진화①] “복고, 영광의 시대는? 바로 지금”'
- '[복고의 진화②] 현대 전기차 아이오닉의 뿌리는 1974년생 포니 “과거로부터 미래를 만든다”'
- '[복고의 진화③] 모바일로 환생한 동네 오락실 감성 '던전앤파이터'... "환경만 바뀔 뿐, 명작은 언제나 재밌다"'
- '[복고의 진화④] LP바의 부활과 주류업계 복고 열풍은 무슨 관계?'
- '[인터뷰] 김다림 LG유플러스 마케팅전략 담당 “일상 속 숨은 비일상의 틈에 놀러오세요"'
- '[인터뷰] 삼성자산운용 임태혁 상무, “분산 투자와 변동성 관리 동시에 하려면 채권 ETF가 필수”'
제74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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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스크 칼럼] 시니어에게 AIP가 중요한 이유... 낯선 환경보다 안정감 추구'
- '[욜드족 전성시대①] 커피 내리고, 모델 하고, 편의점서 일하는 열정 시니어'
- '[욜드족 전성시대②] 젊은이보다 더 젊은 그들, 시니어의 천국 ‘강남시니어플라자’'
- '[욜드족 전성시대③] 기술 친화적 욜드족, 더 건강하게 만드는 디지털 헬스케어'
- '[욜드족 전성시대④] 시니어 건강의 최전선, 지금 대학병원에선?'
- '[인터뷰] 정지원 제이앤브랜드 대표 “그레이는 핑크도, 옐로우도 될 수 있다”'
- '[인터뷰] 한강주조 고성용 대표 "‘막걸리 바보에서 막걸리 천재로"'
제74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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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스크 칼럼] 계묘년 토끼 마케팅, 다시 돌아온 긍정의 리추얼'
- '[계묘년 마케팅①] 유통업계 이벤트·전시·상품 휩쓴 희망 토끼들'
- '[계묘년 마케팅②] 주류업계, 토끼에 취하는 계묘년... 토끼소주, 버번토끼, 福토끼, 마시마로맥주'
- '[계묘년 마케팅③] 게임 이용자들 매년 신년 이벤트 기다리는 이유'
- '[계묘년 마케팅④] 패션뷰티업계, 토끼를 브랜드의 시각으로 재해석하다'
- '[인터뷰] 홍창희 서울옥션 블랙랏사업부 기획운영팀 팀장 "마니아와 입문자 함께 모이는 미술 공간, 블랙랏"'
- '[인터뷰] 장형준 예술의전당 사장 “관객과 함께 미래 30년 꿈꾸는 한 해로”'
제74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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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스크 칼럼] 대기업과 스타트업의 뜨거운 밀월, 스타트업 기술 보호 더 살펴야'
- '[스타트업 육성에 진심인 기업들①] 대기업이 먼저 스타트업에 손 내미는 시대 “향후 스타트업과의 협업에 따라 생존 달라질 것”'
- '[스타트업 육성에 진심인 기업들②] 국내 대형 게임사들, 인디 게임 지원으로 상생'
- '[스타트업 육성에 진심인 기업들③] 스타트업과 손잡은 오비맥주·하이트진로, 맥주 찌꺼기로 에너지바 만들고 팁스 운영사에도 선정'
- '[스타트업 육성에 진심인 기업들④] 현대차의 오픈이노베이션, ‘혼자 비밀리에’ 대신 스타트업에 문 활짝'
- '[인터뷰] 조경웅 KT&G 상상플래닛 운영총괄 팀장 "소셜벤처밸리 성수에서 청년창업 인큐베이팅"'
- '[인터뷰] 이영진 아모레퍼시픽 넥스트뷰티 디비전장 “고객 데이터와 최첨단 기술의 만남, 맞춤형 뷰티의 미래”'
제73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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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스크 칼럼] 2022 vs 2023, 대기업 신년사 2년 치 비교해봤더니…'
- '[2023 신년사①] 재계총수 “2023년은 고객 가치와 지속 가능성에 집중”'
- '[2023 신년사②] 3高 시대 맞은 유통업계 “신성장동력 확보로 위기에 맞불"'
- '[2023 신년사③] 주요 식음료업계 회장 “해외시장 공략, 사업 다각화에 집중”'
- '[2023 신년사④] 통신 3사 CEO, 올해 키워드는 ‘AI컴퍼니·디지코·고객 경험’'
- '[2023 신년사⑤] 국내 제약사 신약 개발로 글로벌 꿈꾼다'
- '[2023 신년사⑥] 건설·부동산 경기 ‘흐림’ 속 경영 내실화 다지는 건설업계'
제73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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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스크 칼럼] AI, 기술보다 더 중요한 건…'
- '[지금은 AI시대①] 이재용·구광모·최태원, 미래 먹거리 AI 시장 누가 먼저 차지할까?'
- '[지금은 AI시대②] 건설과 AI가 만나 현장은 안전하고 인간은 더 편해졌다'
- '[지금은 AI시대③] 의료계도 AI 열풍, 한림대학교 의료원의 사례'
- '[지금은 AI시대➃] AI유튜버부터 AI애널리스트까지… 금융계 AI 기술은 서비스 확장 중'
- '[인터뷰] 이승정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회장 “전국 문예회관의 횃불, K-아트 밝힌다”'
- '[인터뷰] 예주열 CJ ENM 공연사업부장 "자체 제작 공연으로 브로드웨이 홀리는 게 목표"'
제73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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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스크 칼럼] 스포츠 마케팅이 ESG를 품었을 때'
- '[스포츠 마케팅①] 대중 스포츠 ‘야구’로 한판 승부 이어가는 신세계 vs 롯데'
- '[스포츠 마케팅②] ‘골프·바둑·e스포츠’…차별화된 종목 후원, 스포츠 저변 넓히며 글로벌 매출까지'
- '[스포츠 마케팅③]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파트너 현대자동차그룹, “브랜드 노출보다 더 큰 비전 있다”'
- '[스포츠 마케팅④] 서울 자치구 직장운동경기부, 국대급 경기 성과로 지역 홍보· 구민과 호흡'
- '[스포츠 마케팅⑤] 스포츠와 술은 찰떡궁합, 둘이 만나면 마케팅은 빛나고 팬들은 더 즐겁다'
- '[인터뷰] 오중균 서울 성북구의회 의장 “슬기로운 지방의회, 지혜를 공개합니다”'
제73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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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스크 칼럼] 정당의 당 색 vs.기업의 컬러 마케팅, 왜 색의 온도가 다를까?'
- '[기획특집: 컬러 마케팅 ①] 초록색·노란색·자주색·보라색·파란색으로 물든 커피 매장들'
- '[기획특집: 컬러 마케팅②] 시각은 곧 미각, 색은 곧 맛… 주류업계의 재미난 컬러스토리'
- '[기획특집: 컬러 마케팅③] 컬러를 보면 금융사가 추구하는 메시지가 읽힌다'
- '[기획특집: 컬러 마케팅④] 타 업계도 컬래버 러브콜! 제약회사 컬러 마케팅'
- '[술술 인터뷰] ‘화요’ 캘리그라퍼 강병인, "글씨로 만드는 술술 통하는 세상"'
- '[인터뷰] 손이천 케이옥션 이사 “발전 가능성 큰 미술시장, 상장 후 외연 넓혀”'